년들과 함께
영하고
생하며
복되는 로컬 문화의 길

청운상회는 ‘청년’과 ‘함께’하는 브랜드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지역공통체가 함께 ‘청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함께라는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뜻처럼, 지역과 청년이 ‘서로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청년 창업가, 지역 스몰브랜드, 가족기업을 지원합니다.

‘청년’이 그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청운상회가 ‘함께’ 고민합니다 :)

‘청년’과 ‘함께’ 운영합니다.

운영의 주체는 ‘청년’입니다. 운영에 어려운 부분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청운상회의 역할입니다.
지역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의 노력을 항상 응원합니다.

‘상생’을 지향합니다.

지역공통체와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만듭니다.
바로! 같이 사는 길 – ‘상생의 길’에 청운상회가 함께 합니다.

다양한 로컬 문화의 길, 지역공통체의 회복을 상상합니다.

함께, 운영, 상생이란 단어의 뜻을 모두 담아 ‘로컬 문화의 길’을 만드는 일! 청운상회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로컬 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역 거리에 독특한 문화를 심어주는 것이 모두가 회복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청년’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내걸고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도우며 새로운 지역 문화의 꽃을 피워낼 수 있는 토대가 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홍고통에 ‘마중’이라는 로컬 크리에이터 공간이 탄생합니다.

홍고통 이야기 보러가기 >

청운상회 로고에는 ‘회복되는 로컬문화의 길’이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길에도 굵은 길, 좁은 길, 끊어진 길, 구부러진 길이 있듯, 다양한 글씨체와 아이콘은 개성있는 길과 사람을 상징합니다.

다양하고 독특한 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 밝게 웃으며 상생하는 모습.
청운상회가 바라는 ‘로컬문화의 길’입니다.

▪BI: 청운상회는 ‘청년들과 함께 운영하고 상생하며 회복되는 로컬 문화의 길’이라는 슬로건과 영문 이니셜의 심볼화, 브랜드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기반 혁신의 형광그린 그리고 로컬의 전통을 표현하는 블랙 & 화이트 등 다양한 조형적 디자인 요소와 컬러들이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청운상회의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청운상회 로고는 액티브한 요소와 곡선, 직선이 혼합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전달하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글씨들은 다양한 브랜드와 사람들의 독특한 개성을 상징하며, 청운상회가 다양한 스타일과 상품을 제공하는 장소라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웃는 얼굴의 아이콘은 청운상회를 통한 긍정적인 경험을 상징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청운상회 브랜드: 청운대학교 학생과 로컬청년기업 및 지역의 스몰브랜드의 협력과 협업을 기반으로 유니크한 로컬 라이프스타일의 지속가능성과 효용성을 소비자와 시장에 소개•유통•실증하며 지역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 로컬협업형 청운대학교 주도 로컬 의식주 종합 커머스브랜드입니다.